사람들은 생각이란 것을 합니다.
실제 벌어지는 일들에 관해서든 실제 벌어지지 않은 일들에 관해서든.
외부에서 강하게 자신을 누르는 불행들이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되는 자신에게 불리한 사건 사고들….
사람들은 좋은것보다 나쁜것들을 더욱 더 오래 기억하게 마련입니다.
좋았던 것들을 생각하기보다 안좋았던 일들을 더욱더 오래 머리속에 넣어 놓고
자신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사실 자기 자신이나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렇게 최악은 아닌데 말이죠.
그런 자신이 만들어 놓은 안좋은 생각들의 함정에
자신을 밀어 빠뜨려 놓고는 대게 먼 훗날 후회하게 됩니다.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속다니…’
억울합니다. 타인보다 자신에게 속았다는 것이 더욱더 억울한 일입니다.
불행과 좌절, 증오, 절망등의 이름을 가진 생각이란 놈은
매우 번식력이 강한 놈입니다.
생각은 생각을 낳고 그 생각이 또 생각이란 자식을 낳습니다.
자신은 자신 스스로를 자기가 만들어 놓는 함정에 빠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역경을 딛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라는 말은 여기서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 스스로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은
이제 그만! 입니다.
오늘 부터라도 내가 파놓은 함정을 조금씩 매꾸는 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일이 아주 오래 걸리더라도 말이죠.
-길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