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boy OST - The last waltz
항상 어찌 해야 할지 몰랐다.
어쩌면 서로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 않으려 하는 것일까?
한때는 종이 한장 차이도 아니었지만 지금은 먼 사람, 어쩌면 적일지도 모를일이다.
서로간에 서로간의 생각들이 스스로의 방패를 만들고 있는지 모를 일인데
창과 방패, 방패와 창이 아닌 방패와 방패가 맞닥들여 서로 조차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당연하겠고 예견된 순서일 것이다.
이제 일상이 되었고 가끔씩 생기는 해프닝일뿐이다.
상처가 생각을 만드는 것일까 생각이 상처를 만드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사람’ 이 두렵다.